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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만나는 동료마다 밝은 미소와 함께 포옹을 건넸고, 동료들도 농담을 건네거나 몸개그로 켈리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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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가 출산 휴가 대신 팀에 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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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에도 켈리는 미국 가족 대신 한국 가족과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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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들의 출생을 직접 볼 수 없어 안타깝지만, 팀과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지현 LG 감독도 16일 승리후 인터뷰에서 "켈리가 투혼과 책임감을 느끼고 투구했다. 팀을 위한 헌신이라고 생각한다"고 치켜 세웠다.
이 경기에서 켈리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을 달성했다.
KBO리그 3년 차 켈리는 우승을 향한 LG의 염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켈리의 팀을 위한 헌신이 어떤 결과를 맺을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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