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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 출전정지로 근신중인 마이크 몽고메리가 비운 선발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쇼케이스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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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는 등 씩씩하게 자기 공을 던졌다. 다만, 아직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까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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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21)은 퓨처스리그 8경기 4승무패 2.17의 평균자책점으로 무력시위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다 14일 롯데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살짝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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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가 좋다. 8월13일 상무전과 19일 KT전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31일 상무전 5이닝 3실점 한 허윤동은 18일 함평 KIA전에 선발 등판, 6이닝 2안타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삼성은 KIA 투수 박건우(3이닝) 오규석 장재혁 김양수 남재현 등 5명에게 무안타 무득점으로 노히트노런을 당했다.
몽고메리의 돌발 부재가 젊은 투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상항. 가을야구를 앞둔 삼성에 전화위복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