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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들은 대감님으로부터 궁중 떡볶이 재료를 받기로 했다. 각자 두 개씩 선택한 재료로 떡볶이를 만들어먹으면 된다. 멤버들은 각자 가져올 식재료를 분담한 후 들어갔지만 재료는 한자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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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정리하고 뒤늦게 들어온 정준하는 "너네 하고 싶은 대로 해"라면서도 불안해했다. 결국 노비들은 정준하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조미료 하나 안 넣고 만든 정준하의 떡볶이는 모두의 감탄을 불렀다. 특히 유재석은 "역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식품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자 답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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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에 온 멤버들은 각자 메뉴를 정했다. 들깨수제비를 먹겠다는 신봉선에 정준하는 "들(덜) 깼구나?"라고 언어유희 개그를 했다. 이에 유재석도 "형은 얼굴 크니까 얼큰수제비 어떠냐"고 장난을 치다 '김치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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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드림이를 등교시키고 온 하하도 뒤늦게 도착했다. 유재석은 "방송할 때 가장 멋져 보일 때는최선을 다할 때다. 나한테는 그게 멋이고 예쁘고 섹시다"라며 지난 방송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멤버들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평소에 이런 얘기 안 하지 않냐"고 하고 유재석은 "맞다. 그렇게 오래됐지만 서로 출연료를 모른다"고 동의했다. 이에 하하는 신봉선에게 "둘이 10배 차이 난다"고 폭로했고 신봉선은 "10배밖에 안 나냐. 선배님 많이 받으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정준하의 꼬치꼬치'는 끝나지 않았다. 정준하는 유재석에게 "태호는 그만 둔 거냐"고 김태호PD가 MBC에 사의를 낸 것을 언급했다. 하하는 "태호 형 SNS에 댓글 남겼다. 우리 회사 영입 준비하고 있다고"라고 의지를 드러냈고 유재석은 "태호가 들어오면 너네 둘 다 나가야 한다. '콴 엔터'가 아니라 '호 엔터'가 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하하는 "희열이 형이 재석이 형 영입하는 거 보고 자신이 생겼다"고 했고 김태호PD는 "명수형도 전화 왔다. 자기랑 같이 하자고. 메뚜기 밟아보자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