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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부터 부부 화보 촬영을 한다는 말을 들은 홍성흔은 가족들과 복근 운동을 하고 표정 연기를 연습을 하는 등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과거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섰던 것과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은 이력을 거론하며 화보 촬영에 자신감을 보인 홍성흔은 이번 촬영에서는 주인공인 아내를 위해 조용히 지원을 잘해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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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말끝마다 아내를 빛나게 해 주겠다고 했지만 메이크업을 받으며 "눈을 부리부리하게 해달라", "머리숱이 많이 있어 보이게 해달라" 요구하는 등 외모에 잔뜩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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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흡을 보이는 홍성흔 부부에 감독은 "너무 잘 하시네요"라 했고 이에 자신감을 얻은 홍성흔은 너무 들뜬 나머지 자신이 서포터라는 것을 잊고 자꾸만 튀려고 해 아내 김정임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편집장은 "너무 주인공이야"라며 홍성흔에게 자제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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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정다운 홍성흔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불러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