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호러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송운 감독, 슬기로운늑대 제작)가 10월 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추석을 맞아 영화의 두 주역 강찬희, 박유나 배우가 함께한 스페셜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대한민국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두 배우 강찬희, 박유나가 보여주는 훈훈한 인사로 시작된다.
먼저 미궁에 빠진 학교를 구해야 하는 희민을 연기한 강찬희는 "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고 입을 열었으며, 학교의 저주에 관한 키를 간직한 소영 역의 박유나는 "이번 추석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소원도 빌어보면서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덕담을 전달했다. 여기에 강찬희의 "가족들과 미리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를 보러 갈 계획을 세우시는 건 어떠신가?"라는 센스 있는 코멘트를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후 진행된 '나는 얼마나 트렌디할까?' 게임에선 'SKY캐슬' '여신강림'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난 두 배우의 남다른 케미가 터졌다. '전화 받을 때 손모양은?' '나는 버디버디를 했었다?' 등 다채로운 질문에 센스 있는 대답을 선보이면서 친남매 같은 호흡을 보여준 것.
실제로 제작보고회 당시 둘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강찬희는 "정말 잘 챙겨줘서 너무 편하게 촬영했다. 이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친해졌다", 박유나는 "되게 친동생 같아서 장난도 많이 치고 되게 호흡 맞출 때 편했다"라는 말로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표현한 바 있어, 스페셜 영상을 통해서도 드러나는 이들의 찐친 케미가 영화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강찬희, 박유나, 장광, 이혜란, 정교림 등이 출연했고 송운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0월 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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