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월초 국가대표팀 소집기간에 오른 종아리 부상을 당했던 그는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이날 선발 명단에 들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이 결장한 지난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토트넘에 부족한 스피드가 확실히 보충된 느낌이었다.
Advertisement
전반 32분, 적극적인 문전 침투 과정에서 부상 적신호가 켜졌다. 지오반니 로 셀소의 침투패스를 건네받아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그 순간,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온 상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충돌했다.
Advertisement
케파가 먼저 첼시 벤치에 'OK' 사인을 건넨 뒤, 손흥민도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다. 손흥민은 그 직후 전속력으로 달려 공을 잡은 케파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홈팬의 박수를 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