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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2010년 미네소타에 4라운드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 로사리오는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해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거듭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격을 얻은 로사리오는 클리블랜드와 1년 800만달러에 계약했으나,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지난 7월 30일 파블로 산도발에 현금을 얻는 조건을 내민 애틀랜타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애틀랜타의 승부수로 평가됐으나, 로사리오는 입단 뒤 무릎 부상으로 9월 초 라인업에 복귀하는 등 기대치를 밑도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달 들어 타격 페이스가 살아나면서 애틀랜타의 가을야구 경쟁에 적잖은 힘을 보태고 있다. 로사리오의 빅리그 통산 794경기 타율 2할7푼6리, 131홈런 44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8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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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샌프란시스코를 제압하면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경기차 앞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서부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3연승을 달린 LA 다저스에 2경기차로 추격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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