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엄청난 혼란을 겪었다. 특히 시즌 중 경질된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을 찾는 작업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다. 이름 있는 감독들은 죄다 토트넘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선임작업은 지지부진했다. 특정 인물이 선임됐다는 소식이 나온 뒤 번복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며 토트넘 구단의 신뢰도가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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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감독 뿐만 아니라 단장도 교체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전 유벤투스 단장이 팀에 새로 부임했다. 파라티치 단장과 폰세카 감독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 결국 폰세카 감독이 떠나야 했다. 결국 폰세카 감독의 부임은 무산됐고, 토트넘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선임했다. 파리티치 단장은 수비적인 축구를 원했지만, 폰세카 감독이 공격적인 팀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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