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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4일(한국시각) "애리조나가 로블로 감독과 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2023년 옵션까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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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2승80패, 2019년 85승77패로 3년 연속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린 애리조나는 지난해 단축 시즌에서 25승35패로 떨어졌고, 올시즌엔 최악으로 내려앉았다. 지난 6월엔 17연패에 빠지기도 했고, 원정 24연패로 1900년 이후 원정 최다 연패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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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곤두박질치며 로불로 감독의 재계약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지만 애리조나 구단은 일단 그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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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O리그 팀 한시즌 최다패는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와 2002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97패다. 최저 승률은 쌍방울의 2할2푼4리(28승7무97패)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