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얼링 홀란(도르트문트) 영입을 노린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리버풀이 홀란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의 대기줄에 섰다'고 24일 보도했다. 홀란은 올 시즌에도 골을 쏟아내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11골을 넣고 있는 중이다. 잘츠부르크시절부터 골을 몰아친 홀란은 2019~2020시즌 겨울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독일 무대에서 67경기에 나와 68골을 넣으며 골머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홀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올 여름 수많은 제안이 오갔다.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등이 1억 유로를 넘는 돈을 제안했다. 제이든 산초(맨유)를 보낸 도르트문트가 전력 약화를 우려해 홀란의 이적을 막았다. 1년이 지나면서 홀란의 가격표는 9000만 유로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리버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년 여름 홀란의 이적은 다시 한 번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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