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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월 5∼6일 서울 강남의 호텔 숙소에서 일반인 여성 2명과 함께 총 6명이 술을 마셔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겼지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이후 이뤄진 역학조사에서 이 사실을 숨겼다. 당시 역학조사를 했던 강남구청은 7월 14일 "NC 다이노스 선수 3명과 일반인 여성 2명 등 확진자 5명이 동선을 허위진술 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 또 NC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던 여성들이 하루 전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선수 각 2명과 전직 야구선수 A 씨와 호텔에서 술을 마신 사실도 파악해 추가로 수사를 의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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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등 4명은 방역지침 위반으로 KBO 상벌위원회에서 각각 72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 받았다. NC 구단도 박석민에게 50경기 출전 정지,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에겐 25경기씩의 출전 정지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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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