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우리의 장점이 살아나는 경기를 했다."
K리그2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이전에 비해 향상된 경기력으로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이다.
충남아산은 26일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충남아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했던 부분을 운동장에서 잘 표현해줬다. 일단 연패도 끊었고, 우리 장점이 계속 살아나는 경기를 보여준 것 같아서 다음 경기에 원하는 것이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된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하지만 우려되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감독은 "4경기 째 득점이 없는 부분이 아쉽다. 득점에 대해 선수들이 좀 더 욕심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사실 득점에 대한 부분을 연습하고 준비도 했는데, 오늘 득점이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쉽다"면서 "그래도 선수들의 모습이 변하고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 경기였다. 그런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박 감독은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 5경기 남아있고, 우리가 목표로 세웠던 게 플레이오프 진출이기 때문에 선수와 스태프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끝내봐야 알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열심히 한 것에 비해 3점을 챙기지 못해 아쉽다. 1점을 얻었지만, 다음 경기에 좀 더 좋은 시너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 빨리 회복하고 원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속보]미쳤다! "EPL 최고 연봉+5년 계약" 토트넘, 강등 위기 탈출시킬 구세주와 합의..."계약 최종 승인, 세부 사항 마지막 조율"
- 5.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