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몸값 폭락한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시각) '아스널과 토트넘이 쿠티뉴 영입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FC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을 위해 무려 1억4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그는 잦은 부상 탓에 제 몫을 하지 못했다.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90경기에서 23골을 넣는 데 그쳤다.
미운 오리로 전락한 쿠티뉴. FC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보냈다. 역설적이게도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펄펄 날았다. 38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FC바르셀로나로 돌아온 쿠티뉴는 또 다시 침묵했다. 설상가상으로 FC바르셀로나는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쿠티뉴 매각에 힘을 쏟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는 자금 마련을 위해 필사적이다. 리오넬 메시, 앙투안 그리즈만 등이 팀을 떠났다. 쿠티뉴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쿠티뉴는 일단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겨울 이적 시장 팀을 떠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쿠티뉴는 올 시즌 FC바르셀로나의 핵심에서 밀렸다. 그의 몸값은 3000만 유로까지 폭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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