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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뒤 2연승을 달렸던 키움은 전날 롯데에게 6대 12로 패배하면서 시즌 전적 58승 4무 47패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 두산 베어스(56승 5무 52패)와는 1.5경기 차. 6위 SSG 랜더스(55승 9무 55패)와는 0.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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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전날 2회초 수비 왼쪽 내전근 부분에 통증이 생겼고, 김혜성은 7회말 롯데 투수 김진욱의 사구로 오른쪽 광배근 부분에 통증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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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도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라인업 구성으로 고민을 거듭하던 홍 감독은 "박병호는 치료에 따라서 회복할 필요가 있다. 김혜성은 사구 때문에 팔 드는 동작이 쉽지 않다. 치료 후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아픈 것을 참고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 감독은 "중요한 건 마지막까지 부상 선수없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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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롯데는 앤더슨 프랑코가 선발 투수로 나서며 김재유(중견수)-신용수(좌익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이대호(1루수)-안치홍(2루수)-나승엽(3루수)-지시완(포수)-배성근(유격수)이 선발 출장한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