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는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Advertisement
'패장' 이민성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의 말이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대전(승점 48)은 2연패에 빠졌다.
Advertisement
경기 뒤 이 감독은 "경기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패한 것은 패한 것이다. 다시 준비해야 한다. 예전보다 나아졌는데, 실점하는 부분에서 안일한 판단을 하는 것 같다.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피스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도 순간적 판단의 실수다. 주의를 주고 있는데도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계속 해나가야 한다. 세트피스에 대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대전은 10월3일 부천FC와 격돌한다. 이 감독은 "우리는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꼭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뤄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