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A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이 10월 A매치에 나갈 최정예 태극전사를 차출했다.
그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명단을 발표했다. 골키퍼 송범근과 김진수가 모처럼 A대표팀에 차출됐다.
A대표팀은 다음달 두 차례 시리아, 이란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전을 치른다. 시리아와의 7일 홈에서, 이란과는 12일 원정 대결한다. 벤투호는 9월 A매치에선 이라크와 비겼고, 레바논을 격파해 1승1무다. 이란(2승)에 이어 아시아최종예선 A조 2위를 마크 중이다.
벤투 감독은 유럽파가 중심이 된 해외파를 총 소집했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등이 공격의 주축이다. 이들은 소속 클럽에서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의 핵 김민재도 지난달에 이어 차출했다. 김민재는 새롭게 둥지를 튼 페네르바체에서 주전 수비수 자리를 꿰찼다. 김민재는 김영권 홍 철 이 용 김문환 등과 수비라인을 구축한다. 허리에는 황인범 손준호 정우영 등이 포함됐다. 권창훈도 뽑혔다. 골키퍼는 김승규 조현우 구성윤 송범근이다.
A대표 선수들은 다음달 4일 파주NFC로 소집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