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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외파들의 경기력 유지에 대해 "그들이 어떤 상대로 합류하는 지 볼 것이다. 최선의 방법으로 그들을 관리할 것이다. 최고의 선수들로 따내야 성적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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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백승호의 발탁에 대해 "그는 이미 우리와 함께 해봤다. K리그 복귀 후 초반에 어려웠다. 요즘은 좋다.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멀티 포지션이 소화가능한 선수라 뽑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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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는 9월 A매치에선 이라크와 비겼고, 레바논을 격파해 1승1무다. 이란(2승)에 이어 아시아최종예선 A조 2위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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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뽑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같은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이강인은 최근 좋은 활약을 했다. 선발한 다른 선수들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멀티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들이라 뽑았다"고 말했다. 수비수 김문환의 제외에 대해 "전술적 선택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10월 A매치 차출 명단
골키퍼(4명)=김승규(가시와) 구성윤(김천)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수비수(10명)=김영권(감바) 김민재(페네르바체) 박지수 정승현(이상 김천) 권경원(성남) 이 용 김진수(이상 전북) 강상우(포항) 김태환 홍 철(이상 울산)
미드필더(11명)=정우영(알사드)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황인범(루빈카잔) 이재성(마인츠) 이동경 이동준(이상 울산) 권창훈(수원삼성)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턴) 나상호(서울)
공격수(2명)=황의조(보르도) 조규성(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