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남편 마라탕. 전 마마 마라탕에 한 표"라며 진화의 모습을 게재했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이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하자 손수 부엌에서 본인만의 레시피로 마라탕을 끓여줬다.
함소원은 마마의 근황을 묻는 댓글에 "오늘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마마 언니가 중국 방송으로 바쁘셨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화가 얼굴을 손으로 가리자 함소원은 "남편이 찍지 말라네요. 자기 오늘 안멋있다고. 오늘 남편 마라탕을 먹어보겠습니다"라고 했다.
진화가 마라탕에 우유를 넣자 함소원은 "이걸 지금 믿어야 돼, 말아야 돼. 나 지금 너무 황당하다. 맛있으면 된 거 아니냐는데 불안하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함소원은 "남편이 자기가 만드는 마라탕이 제일 맛있을 거라고 걱정 말란다. 마마 것은 무조건 맛있었는데 남편이 만드는 마라탕은 처음이다. 다른 건 많이 해줬는데 불안하다. 제가 한 번 먹어보겠다. 저는 맛있고 안맛있고가 얼굴에 다 티 난다. 불안하다"라고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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