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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력은 2017년 터키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한 뒤 꼬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나스리는 토핑 테스트에 걸려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나스리는 이 징계가 축구관을 통째로 바꿨다고 털어놨다. 그는 26일(한국시각) 르 저널 두 디만셰와의 인터뷰에서 "분명 비타민 주사라고 했다. 나는 어떤 약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공정한 처사였다. 이는 나를 멈추게 했다"며 "2년 가까이 징계를 받았다. 나는 파괴됐다. 더이상 뛰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열정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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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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