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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백승호의 발탁에 대해 "그는 이미 우리와 함께 해봤다. K리그 복귀 후 초반에 어려웠다. 요즘은 경기력이 좋다.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멀티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선수라 뽑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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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는 9월 A매치에선 이라크와 비겼고, 레바논을 격파해 1승1무다. 이란(2승)에 이어 아시아최종예선 A조 2위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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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9월에 이어 10월에도 영건 이강인(20)을 뽑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같은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이강인은 최근 소속 클럽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선발한 다른 선수들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멀티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들이라 뽑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강인은 멀티 포지션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뽑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강인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가 제격이다. 수비수 김문환의 제외에 대해 "전술적 선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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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9월 A매치 두 경기(1골)서 보여준 골결정력 부족에 대해 "9월 A매치서 승점 6점을 원했다. 공격 프로세스를 더 발전시킬 것이다. 수비라인은 9월과 같은 자세로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대표 선수들은 다음달 4일 파주NFC로 소집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골키퍼(4명)=김승규(가시와) 구성윤(김천)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수비수(10명)=김영권(감바) 김민재(페네르바체) 박지수 정승현(이상 김천) 권경원(성남) 이 용 김진수(이상 전북) 강상우(포항) 김태환 홍 철(이상 울산)
미드필더(11명)=정우영(알사드) 백승호 송민규(이상 전북) 황인범(루빈카잔) 이재성(마인츠) 이동경 이동준(이상 울산) 권창훈(수원삼성)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턴) 나상호(서울)
공격수(2명)=황의조(보르도) 조규성(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