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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4.76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22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나온 그는 ⅓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1삼진 7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수비 실책도 있었지만, KIA 타선의 집중타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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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에서 힘든 싸움을 했지만, 난적은 만난다. 후반기 40경기에서 21승 5무 14패를 기록하며 KT(22승 5무 14패)에 이어 후반기 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을 상대한다. 특히 두산은 최근 20경기에서 14승 3무 3패로 8할(0.824)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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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박종기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주로 구원투수로 나섰던 박종기는 이영하가 불펜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선발 공백에 대체 선발로 나섰다. 지난 1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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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송명기가 선발 등판한다. 송명기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7승 8패 평균자책점 6.1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2일 두산전에서는 4이닝 동안 11안타(2홈런)을 허용하며 7실점으로 무너졌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8⅓이닝을 소화, 1승 1패 평균자책점 9.72의 성적을 남겼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붙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 조영우와 이재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에릭 요키시와 라이언 카펜터 외인 대결이 성사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나는 가운데 이승현과 배재준이 선발로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