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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다. 정 감독과 이강인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합작했다. 당시 이강인은 대회 MVP인 골든보이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후 소속팀에서의 상황이 썩 좋지 않았다. 결단을 내렸다. 이강인은 10년 간 몸담았던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서 새 출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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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이 멀다.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월 소집에서 이강인을 외면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 오사수나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표팀의 다른 선수들 또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몇몇 선수는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않았지만, 멀티 플레이어다. 다른 장점들도 있어서 (이강인이 아닌) 그들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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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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