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파리생제르맹(PSG)의 공격 트리오를 경계했다.
맨시티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PSG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PSG에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로 이어지는 최강 공격 트리오가 버티고 있다. 메시는 잠시 부상이었다. 그러나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복귀했다. 선발 출전 가능성도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네이마르-음바페'로 이어지는 MNM 라인에 대해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경계심을 최대치로 표현했다. "그들은 너무나 좋다"고 말한 그는 "그 정도의 재능을 상대하기 어렵다. PSG는 지난 시즌에도 환상적인 팀이었다. 그 때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제는 메시까지 합세했다"고 쉽지 않다고 밝혔다.
과연 과르디올라 감독이 PSG의 MNM를 봉쇄하기 위해 어떤 작전을 들고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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