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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지혜는 딸 윤슬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한지혜는 깔끔하게 정리된 아기방을 소개했다. 넓고 쾌적한 아기방에는 수유 의자와 기저귀 교환대, 아기 침대 등이 있었다. 한지혜는 "나는 키가 커서 허리 숙여서 하는 게 너무 불편해서 기저귀 교환대에서 아기 옷도 갈아입히고 로션도 발라준다. 그리고 밑에는 아기용품 바로 꺼낼 수 있게 잘 보이게 수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기 침대도 있는데 아직은 아기가 침대에서 자는데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는 게 불편하다. 근데 침대만 써서 뭐가 편한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잘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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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리원 생활에 대해서는 "진짜 힘들었다. 조리원 가면 천국이라고 하는데 왜 아무도 말을 안 해준 거냐. 모유 수유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모유 수유의 기쁨이랄까. 그게 뭔지 알 거 같더라. 밤에 아기랑 친밀하게 2~3시간에 한 번씩 만나는데 그 시간이 되게 성스러운 순간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기와 깊숙하게 친해지는 느낌이 있다. 모성애가 폭발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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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다 깬 딸에게 우유를 먹이던 한지혜는 "오해하시면 안 된다. 평소에는 세수도 안 하고 잠옷 입은 채로 아기 보는데 오늘은 특수하게 촬영 때문에 이런 차림으로 먹이고 있다. 오해하시면 안 된다. 사는 건 다 똑같다"고 강조했다. 또 "윤슬이가 날 못 알아보는 거 같다. '누구세요?'하는 표정으로 먹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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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