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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단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전날 청각 등 검진 결과 특이 사항은 나타나지 않았고, 어지럼 증세도 호전됐다. 이에 따라 쿠에바스는 정상적으로 피칭 훈련을 진행해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는 10월 2일 인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에 선발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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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가 곧바로 복귀할 수 있음에 따라 KT의 로테이션은 무리없이 가동될 전망이다. 이날 두산전에는 소형준이 선발로 예고됐고, 29일 두산전에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3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는 배제성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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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감독은 최근 부진을 보이고 있는 소형준에 대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형준은 지난 22일 광주 KIA전에서 1회 5안타 1볼넷을 내주고 7실점한 끝에 ⅓이닝 만에 교체됐다. 자신의 한 경기 최소 이닝 경기였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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