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시즌 아웃됐다.
부상은 아니다. 투수 풀타임 첫 해라 선수 보호를 위해서다. 일찌감치 내년시즌을 준비한다.
롯데는 27일 나균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롯데 서튼 감독은 28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나균안의 말소 이유를 밝혔다.
서튼 감독은 "올해 나균안이 지난해보다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면서 "최근 4주를 보면 모든 구종에서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팔이 피곤하다"라고 했다.
2군에서 조정을 하고 다시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 내년시즌 준비를 한다.
서튼 감독은 "구속 하락이 가장 큰 이유다"라면서 "지금 2군에서 구속이 오른 투수도 있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 투수도 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나균안이 맡았던 롱릴리프는 김동우와 최영환이 맡을 예정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