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구재이가 남편이 있는 프랑스에 도착했다.
2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긴 비행 피곤하지만 잘 자주는 남자"라며 비행중 자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구재이는 "예쁘게 잘 와줘서 고마워"라며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구재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봄 한 달 일정으로 잠시 나왔다가 임신과 출산까지 하고 태오는 8개월이 되어 한국에서 1년 6개월을 보내고 돌아간다니 모든 상황이 정말 꿈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보고 싶은 사람들과 마음껏 만나고 갈 수 없었지만, 우리 몸 조심히 열심히 지내다 만나요"라고 전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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