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과의 선수 영입전 준비.
맨시티아 프랑스 니스에서 활약중인 공격수 아민 구이리 영입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토트넘의 간판스타 해리 케인 영입에 올인했다. 하지만 케인을 데려오는데 실패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뒤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보강해야 하는데, 그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때문에 맨시티는 공격수 영입을 위한 검토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일단 케인 영입 재도전에 대한 의사는 전혀 없고, 새 얼굴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맹의 스타 킬리안 음바페를 데려올 것이라는 것도 그에 대한 소문 중 하나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후보가 구이리다. 구이리는 프랑스 출신 21세 공격수로 지난해부터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리옹에서 활약중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맨시티가 구이리를 주시하고 있으며, 구이리는 현재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리버풀의 경우 위르겐 클롭 감독이 구이리를 콕 집어 영입해달라는 요청을 구단에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이리는 지난 시즌 니스에서 획기적인 시즌을 보냈다. 리그1 34경기에 출전해 12골 7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지도 아래 점점 성장하고 있다. 구이리는 이번 시즌에도 7경기를 뛰며 벌써 5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빅클럽들이 탐낼 수밖에 없는 스탯이다.
구이리와 니스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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