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성사될 경우, 역대급 반전이 될 수 있다.
세르쥬 오리에 이야기다. 오리에는 올 여름 토트넘과 계약을 해지했다. 사실상 방출이었다. 토트넘은 오리에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토트넘은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전격적으로 오리에와 계약을 해지했다.
오리에는 자유의 몸이 됐지만, 팀을 찾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 에버턴, 아스널 등이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정작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무적 신분의 오리에를 향해 의외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오크디아리오의 수석 기자 에두아르도 인다는 엘 치링기코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오리에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인다는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오리에 영입을 고심 중이다. 올 시즌까지 뛰는 조건의 계약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리에를 노리는 이유가 있다. 주전 라이트백 다니 카르바할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당장 대안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FA 오리에는 매력적인 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