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성사될 경우, 역대급 반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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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쥬 오리에 이야기다. 오리에는 올 여름 토트넘과 계약을 해지했다. 사실상 방출이었다. 토트넘은 오리에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토트넘은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전격적으로 오리에와 계약을 해지했다.
오리에는 자유의 몸이 됐지만, 팀을 찾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 에버턴, 아스널 등이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정작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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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신분의 오리에를 향해 의외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오크디아리오의 수석 기자 에두아르도 인다는 엘 치링기코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오리에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인다는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오리에 영입을 고심 중이다. 올 시즌까지 뛰는 조건의 계약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리에를 노리는 이유가 있다. 주전 라이트백 다니 카르바할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당장 대안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FA 오리에는 매력적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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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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