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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도쿄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로 알려져 있다. 이제까지 도쿄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가 된 작품들로는 덴마크의 렌 프렐 패터슨 감독의 '엉클'과 프랑스의 미카엘 허스 감독의 '쁘띠 아만다', 그리고 독일의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더 블룸 오브 예스터데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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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와 칸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신수원 감독의 신작 '오마주'가 이번 도쿄영화제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기대된다. 신수원 감독은 첫 장편 영화 '레인보우'로 2010년에 열린 제23회 도쿄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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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마주'는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린 이정은이 주연을 맡았고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를 넘나들며 맛깔 난 연기를 보여주는 권해효, 최근 '무브 투 헤븐'과 '라켓소년단'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탄생을 알린 탕준상,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이주실, 신수원 감독과 '마돈나' '젊은이의 양지'를 함께 했던 김호정이 특별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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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