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맺은 노동조합 기관은 공공운수노조인 '관악문화재단분회', '교육공무직본부 관동지회', '자치단체 공무직본부 관악구청지회'와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관악구 지부', '관악구노동복지센터',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민주노총 서울본부 관악구지부', 일반노조인 '서울대 기계전기분회'와 '서울대시설분회' 등 총 9개 단체이다.
이날 협약식은 관악구 노동조합 단체 구성원의 의료 복지 향상 도모와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과 관악구 노동조합 조합원 및 그 가족을 위한 양질의 진료와 건강검진 등 최고의 의료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관내 노동조합 기관의 의료협약을 추진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관악구지부 박성열 지부장은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로 세계적인 화제가 된 K-방역의 대표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의료지원을 받게 되어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관내 기관 및 다양한 유관 단체와의 의료협약을 비롯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외국인환자 등을 위한 의료봉사와 의료지원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