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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UCL 무대에 데뷔한 셰리프는 1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2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이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D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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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다윗과 골리앗의 경기로 비유됐다. 두 팀의 덩치 차이가 심했다. 이적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자료에 따르면, 셰리프 선수단 전체의 몸값은 1238만 유로(약 171억원), 레알은 7억9350만 유로(약 1조969억원). 약 64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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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통산 최다인 13회 우승을 보유한 레알은 총 30개의 슛으로도 단 한 개의 필드골도 기록하지 못해 큰 충격을 받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은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반면 틸은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골을 넣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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