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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는 현재 키움 선수단과 떨어져 있다. 지난 24일 팔꿈치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진 결과 삼두 건염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 시즌 35경기 6승4패2홀드14세이브, 평균자책점 3.38, 이번 달 8경기서 3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점 3.68인 조상우의 이탈은 치열한 가을야구 경쟁 중인 키움에겐 치명타와 다름 없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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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조상우의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진 않을 전망. 조상우는 15일이 경과된 후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계획이다. 홍 감독은 "아직 정확하게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 파트별 담당과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지만, 빠르면 10월 5일쯤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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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조상우가 1군 말소 전 면담에서 '(복귀 후 팀에) 큰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고 웃은 뒤 "돌아오면 분명히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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