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윤희의 딸 로아의 최종 선택은 박성광이었다.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의 집을 찾은 윤박과 박성광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조윤희는 윤박과 박성광에게 로아의 줄넘기 교육을 부탁했다. 줄넘기를 가르치기 위해 함께 외출한 세 사람. 그러나 집에서 몇 발자국 나오지 않아 로아는 개미에게 시선을 뺏겼고, 계속된 로아의 개미 사랑에 결국 윤박과 박성광은 로아와 개미 잡기에 돌입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강제 연행, 그때 로아는 버려진 꽃을 발견, 이에 윤박과 박성광은 바로 무릎을 꿇었고, 로아는 윤박에게 꽃을 건넸다.
우여곡절 끝에 공원에 도착했지만, 로아는 줄넘기가 아닌 비눗방울을 택했다.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두 삼촌. 그때 박성광은 "로아야 삼촌 줄넘기 한다"며 관심을 끄는 데 성공, 본격적인 줄넘기 타임이 시작됐다. 그러나 로아는 줄넘기에 실패, 가르쳐주는 삼촌들도 난감한 상황. 영 진도가 안 나가는 수업에 결국 로아는 줄넘기 대신 줄다기리를 시작, 그제야 웃어보였다.
조윤희는 윤박과 박성광을 위해 들깨 수제비와 감자전을 준비, 집으로 돌아온 삼촌들은 로아와 숨바꼭질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박성광은 "로아를 보면서 '딸 갖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너무 예쁘더라"며 웃었다.
저녁 타임. 조윤희는 로아에게 삼촌들의 첫인상을 물었고, 로아는 윤박은 '부들부들', 박성광은 '거칠거칠'했다며 로아다운 남다른 대답을 선보였다.
이어 로아의 최종 선택 타임. 로아는 박성광을 선택, 그때 윤박은 서운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로아는 윤박에게도 스티커를 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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