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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델은 토트넘이 개막 3연승 뒤 3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에 휩싸인 이유에 대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수뇌부와 관계가 좋고, 경기장에서 놀라운 축구를 선보인 감독이 떠난 뒤라면 으레 팀이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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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누누가 과거 맡은 팀을 주욱 돌아보면, 그가 얼마나 뛰어난 감독인지 알 수 있다. 누누는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갈 적임자"라며 "많은 선수가 지난여름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선수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란 쉽지 않다. 시간을 더 줘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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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4'가 가능할지에 대해선 "살짝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7위 안에는 들 것"이라며, 크리스마스가 즈음 스쿼드의 힘이 발휘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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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내달 3일 빌라와의 홈경기를 통해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