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는 경기 초반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2분만에 브루노가 첫 슈팅을 때렸다.
Advertisement
맨유는 제대로 비야레알의 준비된 전술을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31분 바란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카세르가 잡고 골키퍼와 맞섰다. 알카세르의 슈팅이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Advertisement
비야레알은 전반 42분 최고의 찬스를 만들었다. 수비수 1명을 놓고 공격수 2명이 치고 들어갔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패스가 부정확하게 나가며 찬스를 무산시키고 말았다. 비야레알은 전반 종료 직전 파우 토레스가 슈팅했지만 데 헤아의 손에 걸렸다.
Advertisement
맨유는 어려운 순간 세트피스에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브루노가 프리킥을 뒤쪽으로 보냈다. 텔레스가 그대로 왼발 발리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상승세를 탔다. 1분 후 산초에게 찬스가 나왔다. 산초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이 되지는 않았다. 26분 그린우드가 슈팅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41분 비야레알이 찬스를 잡았다. 왼쪽에서 슈팅이 나왔다. 데 헤아가 쳐냈다. 디아가 몸으로 슈팅했다. 다시 데 헤아가 막아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디아가 슈팅했다. 다시 수비수가 막아냈다.
맨유는 후반 43분 프레드와 린가드를 넣었다. 여기까지인 듯 했다. 호날두가 있었다. 후반 추가시간 측면에서 프레드가 올렸다. 문전 앞에서 호날두가 헤더로 떨궜다. 린가드가 패스로 내줬다. 호날두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호날두는 환호했다. 맨유 승리를 이끄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