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내가 키운다' 배우 채림이 아들 민우와 둘이 사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채림의 일상이 공개됐다.
채림의 하루는 5세 아들 민우 옆에서 눈을 뜨는 걸로 시작됐다. 민우는 채림을 똑 닮은 분위기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채림은 "제 뱃속에서 낳은 아이가 저렇게 애교가 많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교가 많다"라며 아들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언급했다.
이어 공개된 채림의 집은 널찍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의 놀이 아이템인 범퍼카, 농구 골대, 피아노, 트럼팰린 등도 곳곳에 놓여있었고 주방에는 큰 냉장고가 세대가 자리를 차지해 놀라움을 줬다. 김나영은 "너무 부잣집 냉장고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냉장고에는 양념과 식자재가 종류별로 정리돼있어 채림의 정리왕 면모가 빛났다. 채림은 출연진의 이어지는 감탄사에 "나 너무 기분이 이상해"라고 반응하기도.
민우의 방 역시 장난감과 책 등이 가지런히 정리돼있었고 그동안 채림이 열심히 모아온 피규어도 포착됐다. 채림은 "인테리어 콘셉트는 없다. 제가 살아온 흔적대로 갔다. 생각해 보니 뭔가 모으는 걸 좋아했던 것 같다. 30대로 접어들면서 피규어를 수집한 때가 있었다. 아들을 낳고 나서 이 피규어를 좋아한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민우를 품에 안았지만 지난해 이혼, 민우를 홀로 키우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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