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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9일) 류현진이 4⅓이닝 3실점으로 흔들리면서 양키스에 2대7로 패배했던 토론토는 치열한 접전 끝에 8회말 극적으로 터진 홈런 한 방에 승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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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초반 분위기를 가지고 왔다. 1회말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마커스 세미엔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2-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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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5회초부터 반격에 나서면서 흐름을 끌고 왔다. 5회초 글레이버 토레스의 2루타 이후 지오 어셀라와 브렛 가드너의 연속 적시타로 두 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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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양키스는 선두 DJ 르메이휴의 2루타와 앤서니 리조의 진루타, 애런 저지의 희생 플라이를 한 점을 만회한 뒤 7회 2사 1,3루에서 카일 히가시오카의 2타점 적시타로 5-5 균형을 맞췄다.
양키스는 9회초 토론토 마무리투수 조던 로마로를 상대로 토레스가 1사 후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로마노는 팀 승리로 지켜내면서 시즌 22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