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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1일(이하 한국시각)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서 로비 레이를 내세웠지만 2대6으로 패했다. 88승71패가 된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레이스 공동 2위가 된 보스턴 레드삭스, 시애틀 매리너스(이상 89승70패)와 1게임차 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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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1-1 동점이던 5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2루타로 1점을 뽑아 2-1로 앞섰지만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던 레이가 6회 무너지면서 토론토의 희망도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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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8회말 선두 4번 보 비셋의 좌중간 2루타로 추격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5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코리 디커슨이 연속 삼진을 당했고, 알레한드로 커크마저 삼진을 당하며 2루주자를 끝내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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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일까지 열리는 3연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가 확정된다. 양키스는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지막 3연전을 벌인다. 보스턴은 워싱턴 내셔널스, 시애틀은 LA 에인절스, 토론토는 볼티모어와 3연전이 남아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