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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연출한 홍준표 감독과 태일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장동윤이 오는 6일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7일 오후 4시 30분 롯데시네마센텀시티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는 홍준표 감독과 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역할을 맡은 염혜란, 태일의 아버지 역으로 변신한 진선규가 참석해 관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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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작한 명필름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단계부터 카카오같이가치 크라우딩펀딩을 통해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 1억원이 넘는 모금 달성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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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자신을 바친 대한민국 노동운동사의 상징적인 인물 전태일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장동윤, 염혜란, 진선규, 박철민, 권해효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그 강아지 그 고양이' '바람을 가르는' '원숭이 왕' '이런 공장은 싫어'를 연출한 홍준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태일이'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후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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