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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2019년부터 AOA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으며 다른 멤버들은 이를 알고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양다리 논란과 호텔 객실 실내 흡연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에도 꾸준히 지민의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고, 실명을 거론하며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는 등의 강도 높은 폭로 폭격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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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지민이 부친상을 당한 것을 계기로 화해했다. 그러나 이후 갑자기 마음을 바꿔 SNS에 폭로글을 게재했다. 이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 대화를 시도했으나 권민아는 지민의 '기억'을 문제삼으며 화해를 거부했다. 결국 초아의 중재로 합의점을 찾아낸 이들은 화해했지만 권민아는 또다시 SNS에 글을 올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 지민에게는 "XX" "니 애미 뭐하시냐"는 등의 욕설 문자를 일방적으로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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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권민아는 SNS를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해당 대화록이 너무나 많이 편집된 것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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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