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위한 100일 떡을 직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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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에 "강호 100일 수수팥떡 만들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민아는 "수수팥떡은 금방 쉬기 때문에 소량해서 당일 다 먹는 게 좋아요. 하루 전날, 팥 삶아서 고물 만들고 냉동실 두었다가 100일 새벽에 삼신상 준비해서 차린 뒤 새벽에 떡 만들기를 했습니다. 수수보다 찹쌀의 비율을 높이면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맛있게 해주려고 손으로 열심히 치댔네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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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에서 만들면 찰기나 당도를 조절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정성과 사랑 가득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덕분에 아주 맛있게 완성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백일상에 올린 수수팥떡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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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한 후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아들은 지난 6월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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