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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자는 무대에 올라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열창했다. '잃어버린 30년'은 과거 KBS 특집 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메인곡으로 실향민의 아픔이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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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한국에서 가수 생활하면서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10년 넘게 떨어져 있었다.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다. 이산가족처럼 지내고 있었는데 작년과 올해 초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셨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또 "(이 곡이)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가사가 와닿았다. 바쁘게 일하면서 가장 보고 싶고 그리웠던 가족을 못본 게 후회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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