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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주흥철(40)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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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2억원을 받은 함정우는 시즌 상금을 4억1439만7494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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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5번 홀(파5)을 시작으로 7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했지만, 9번 홀(파5)과 10번 홀(파4) 그리고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위 그룹과 격차를 5타로 벌려 여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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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실수해 공이 페어웨이 왼쪽 페널티 구역에 빠지는 실수를 했지만, 보기로 막아 우승을 지켜냈다.
'스크린 강자' 김홍택(28)과 김민수(31)는 공동 4위(이상 11언더파 277타), 최호성(48)과 권성열(35), 호주교포 이준석(26)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KPGA 코리안투어 상금랭킹 1위 김주형(19)은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지난 9월 27일 PGA 챔피언스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고 온 최경주(51)는 1라운드에서 스코어 카드를 오기하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1라운드 경기 후 16번홀에서 파를 했지만, 보기를 적어내는 실수를 했다. 대회를 마친 최경주는 미국으로 건너가 챔피언스 투어로 복귀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