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다. 잭 그릴리시를 1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왔지만, 이후 잠잠했다.
리오넬 메시 영입설이 유력하게 돌았고, 해리 케인의 경우 1억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결국 무산됐다.
즉,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의 공백을 메울 최상급 스트라이커 공백을 메울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플랜 B를 세웠다. 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도 모색. 하지만 실패. 결국 피오렌티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에 주목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성사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세르비아 출신 피오렌티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능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겨울 혹은 내년 여름 맨시티가 블라호비치를 계속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블라호비치는 1m90의 대형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전형적 타깃형 스트라이커는 아니다. 뛰어난 발기술을 가지고 있고, 스피드도 뛰어나다. 파워와 슈팅도 좋은 편이고, 잠재력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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