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윤종신이 '전라스'를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유튜브채널 '전라스 그러지마오'에는 '안영미, 채리나_1 [전라스 그러지마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종신은 '전라스' 연예인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전라스' 관련으로 연예인들에게 연락 할 때 신정환을 많이 판다"며 "'내가 정환이란..'이라고 말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3초 정도 마가 뜬다. '아..!'라고 하는데 거기에서 난처함이 보였다. 김종국한테 (출연) 날짜를 알려 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주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채리나는 "'전라스'에 나오기 전에 소문을 들었다. 출연료가 솔직히 없지 않냐. 100% 우정 출연이다. 그런데 출연하면 신정환한테 최소 200만원은 줘야한다더라"고 말해 안영미를 불안하게 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유재석 1500만원, 김종국이 700만원 잡혀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신정환에게 "네가 정해라. 안영미는 얼마정도 잡혀있냐"라고 계산을 재촉했다.
신정환은 안영미가 현재하고 있는 프로그램 개수와 인기도를 분석하더니 "470만원"을 불렀다.
이에 열 받은 안영미는 "술이라도 가져와라"라고 버럭 화를 내 폭소를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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