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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7분. 손흥민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볼을 주고받으며 애스턴빌라 진영으로 달려 들어갔다. 상대 수비는 급히 압박에 나섰다. 손흥민은 애스턴빌라의 견제가 자신에게 쏠린 틈을 타 호이비에르에게 볼을 살짝 빼줬다. 이를 받아 든 호이비에르가 침착하게 득점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의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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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상대를 깨고 호이비에르에게 볼을 내줬다. 그들의 고무적인 플레이는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팬들 역시 손흥민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다.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니!', '손흥민-호이비에르의 침착한 플레이에 불타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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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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