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구단이 이제야 결단을 내린 듯 하다. 처참한 성적과 불통으로 물의를 빚던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새 지휘자를 앉힐 전망이다. 새 감독은 수 년전부터 유력 후보였던 레전드 출신 차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감독이다.
스페인 RAC1 소속의 제라르 로메로 기자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 구단과 차비가 이미 지난 수요일에 감독직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차비 감독은 바르셀로나 부임에 합의했고, 10월 A매치 기간이 끝나면 바르셀로나에 정식으로 입성하게 된다.
결국 로날드 쿠만 현 감독은 10월 중순 이후면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에 부임한 쿠만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기존 선수들을 홀대했다. '세대교체'라는 명문을 강력하게 내세웠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팀을 운영하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메시는 끝내 팀을 아예 떠나버렸고 성적도 추락했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는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쿠만 감독에 대한 팬들의 여론은 최악인 상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