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릴리쉬가 1억파운드? 3배는 뻥튀기 됐어."
리버풀에서 뛰었던 디르크 카이트의 일갈이었다. 잭 그릴리쉬는 올 여름 최대어였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액인 1억파운드에 애스턴빌라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릴리쉬는 창의성과 기술에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과연 그가 역대 EPL 최고액의 가치가 있느냐는 논쟁은 계속 있었다.
카이트는 4일(한국시각) 데일리미러를 통해 "EPL의 성공으로 선수들의 가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최근 선수들의 이적료를 보라. 그릴리쉬는 1억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는 그릴리쉬의 진짜 가치에 세배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했다. 그릴리쉬는 맨시티 이적 후 7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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