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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1~2022시즌 EPL 7라운드에서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도왔다. 토트넘은 3연패 뒤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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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하며 EPL과 인연을 맺은 손흥민은 이날부로 73골-40도움(203경기)을 기록, 40-40 클럽에 가입했다. 앨런 시어러, 웨인 루니,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디디에 드로그바,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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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지금은 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전 독일 국가대표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아스널 시절 54도움을 기록했으나, 득점수는 33골에 불과하다.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인 해리 케인은 역대 8위에 해당하는 166골을 넣었지만, 아직 40도움(34도움)을 돌파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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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이래로 EPL에서 시즌 '10-10'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 포함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등 5명뿐이고, 2시즌 연속 '10-10'을 찍은 이는 손흥민 밖에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